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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둑놈 개에 물린 셈이다. [태그보기]
주신 믿음  (Homepage) 2011-04-15 19:58:17, 조회 : 551, 추천 : 108


우리속담 : 도둑놈 개에 물린 셈이다.

 

(도둑놈이 개에게 물려도 아프다는 소리도 못 지르는 것처럼,

안좋은 일을 다해서도 남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는 상태를 두고 이르는 말.)

 

하소연도 못 합니다

자기가 도둑질을 하다가 개에게 물렸는데 어디다가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그래도 얼마나 양심적입니까?

 

인생의 양심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보니까 이제 이 속담도 무색해 지고 오히려 도둑질을 하고도 큰 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도둑은 양심이 있습니다

자기 잘못을 알고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하는 것을 보면 그나마 낫 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을 보면 거짓말을 하고도 도둑질을 하고도 너무도 뻔뻔하여 오히려 큰 소리를 내고 개에 물린 것에 대한 보상을 받고자 하고 있습니다

 

청문회를 봅니다

도둑이라면 아마 그 청문회에 나오려고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누가 자리를 준다 해도 자기가 도둑질한 것이 뻔히 밝혀질 것이 두려워 사양을 할텐데 도둑질 한 것보다 더 큰 잘못을 하고도 그것에 대해서 전혀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를 못하고 있고 단지 운이 나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도둑보다 더 나쁜 죄 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고 또 그들의 권력 때문에 분명히 불법인데도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나라의 정의가 무너지는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작은 도죽은 그래도 양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의 지도층이라는 사람은 꼭 물건을 흠치는 일이 아니더라도 도둑질을 하고도 전혀 가책을 받지 않고 단지 그 순간을 모면하고 하는 것을 보면서 오히려 처량하게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도둑이 도둑질하다 개에게 물리면 어디다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어쩌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양심인데도 그 양심이라는 것 조차 이제는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도둑은 그래도 동정이 갑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동정이 안 가는 도둑이 많고 또 그들은 너무도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라기2:17절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모릅니다

도둑은 그래도 자기가 잘못을 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영적인 문제는 자기가 잘못을 하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어 심각한 문제가 있고 또 그것을 분별하지 못할 때 계속해서 도둑질을 하게 되고 더욱 열심을 내게 됩니다

 

하나님이 너희가 왜 나를 괴롭게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우리가 언제 하나님을 괴롭게 해 드렸습니까?

분명히 양심이라는 거울이 있어 비추어 보면 도둑처럼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 말로 하지 못할텐데 이스라엘은 오히려 더 당당하게 우리가 언제 그랬습니까? 하고 되 묻습니다

 

지금 신앙인들의 문제입니다

도둑질을 하고도 전혀 도둑질 인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고도 그것이 도적질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했습니까 하고 따지게 되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세상 도둑도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기에 개에게 물리고도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데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기는 바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생각 양심이 가지고 있는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바른가 틀린가를 분별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이 오셔야지만 바른가 틀린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로 부터 그리고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으로 칭찬을 받는 그 일이 하나님으로부터는 책망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면 세상 도둑이 가지고 있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도적질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바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신앙생활의 거의 대부분이 도적질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으면 이 세상 도둑 보다도 못하게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고 그 일에 열심을 내다가 가장 불행한 일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다가 구원을 못 받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양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람의 이성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오셔서 진리를 분별할 수 있을 때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가책을 느낄 수 있고 그 일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무리 신앙생활의 연조가 많다 해도 세상 도둑 보다도 못하게 오히려 우리가 언제 하나님을 괴롭게 했습니까 하고 반문을 합니다

 

하나님이 괴로워 하십니다

다른 것으로 괴로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열심으로 인하여 괴롭다 하십니다

그런데도 깨어 있지를 못하기 때문에 더욱 괴롭게 하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 자기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큰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세요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괴로워 하시는가 아니면 기뻐하시는 가를 알게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지혜르 구하고 성령의 강림을 구하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지혜롭게 행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