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letter
로고


FAQ
 


  제목 :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태그보기]
주신 믿음  (Homepage) 2011-04-26 19:57:54, 조회 : 547, 추천 : 108


우리속담 :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배 썩은 것은 그냥 먹을 수 있으니까 딸에게 주고,

밤 썩은 것은 먹을 수 없는 것이니까 며느리에게 준다는 말이니 며느리 보다는 딸에게 더 애정이 간다는 뜻.)

 

사람의 마음입니다

아니 누구라도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 자식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나쁘다고 할 수 없으며 내 손자를 낳아 주는 며느리지만 그래도 내 딸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어려서 부터 길러온 정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딸은 자기 배를 아파서 낳고 또 기르면서 온각 애정을 다 준 자식입니다

그런 딸과 20년을 넘게 남의 자식으로 있다가 아들에게 시집을 온 며느리와 비교한다는 자체가 오히려 이상할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갖 시집을 온 며느리 이제 겨우 몇년을 산 며느리가 딸 보다 좋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가식입니다

저는 남자라서 아니 아직 며느리를 맞이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러나 한 집에서 수 십년을 함께 살다 보면 딸보다 오히려 며느리에게 더 애정이 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지상정입니다

배는 썩어도 먹을 수 있지만 밤은 아주 조금만 썩어도 먹을 수 없습니다

자기 핏줄에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것을 나쁘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가능한 딸과 며느리를 차별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딸도 남의 집 며느리가 됩니다

내 딸이 남의 집 며느리가 되는 것은 가여워도 내 며느리는 전혀 가엽지 않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혈육의 정이 끈끊다고 말 합니다

 

히브리서12:8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세상은 그렇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합니다

결코 남의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며칠전에 중국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거기 계시는 지인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중에 중국인들의 유별난 자식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거의 자기 재산을 아까워 하지 않고 자식에게 올인을 하는 것을 이야기 들을 때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시 여기고 있고 자식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부모가 어떻게 해서든지 도우려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세상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릅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까지 합니다

 

물론 육적인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육적인 이스라엘을 사는 시대가 아니라 영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잊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자기들이 마치 육적인 이스라엘인 것으로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약의 성도들이 누가 축복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오히려 축복은 고사하고 징계나 안 받으면 다행으로 여겨야 할 정도로 신약의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정말 비참할 정도로 징계를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런 초대교회를 너무 모릅니다

아니 육적인 축복을 보고 마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자기 딸에게 썩은 배를 주시겠습니까?

초대 교회에 성도들에게는 썩은 배는 커녕 썩은 밤도 안 주시고 그들이 극한 고난을 받다가 사자 밥이 되게 하고 또 순교의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 사랑하는 자녀에게 축복을 해 주시기 않습니다

제가 절대 안 해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비참한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고 세상의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성도는 아주 극소수에 불과 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 개념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바로 깨닫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사단입니다 아담에게 준 세상을 아담이 범죄함으로 사단에게 빼앗겨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사단이 자기가 원하는 자에게 주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고난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고난을 받아야 하늘을 바라보게 되어 있고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이 세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천국을 주시기 위해서 그에게 때로는 알 수 없는 고난을 주고 있습니다

 

죄 짓는 것은 같습니다

기독교인이나 비 기독교인이나 죄 짓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진토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똑 같이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를 주시고 있고 그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을 찾게 하고 있습니다

 

내 입에 지금 썩은 배가 있습니까?

먹지도 못하는 썩은 밤이 아니라고 너무 좋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그 배가 내 영혼을 사망으로 끌고 내려갈 수 있고 또 지금 내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썩은 밤으로 인해 내 영혼이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기복주의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너무 기복주의에 빠져 있고 그 복을 마치 하나님를 주시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축복을 받고 또 하늘의 축복도 받고 하려고 하는 인간의 욕심이 스스로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거부하라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 성도를 축복해서 그로 하여금 복음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시기도 합니다

그런 것으로 너무 좋아하지도 그리고 너무 슬퍼하지도 마시고 우리가 바라는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이 말씀을 꼭 붙들어 천국의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