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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다시 못 줍는다. [태그보기]
주신 믿음  (Homepage) 2011-05-20 20:56:53, 조회 : 509, 추천 : 94


우리 속담 :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다시 못 줍는다.

 

(화살을 쏘고난 뒤 다시 주워 올 수 있지만,

말은 한번 하면 다시 주워담기가 어려우니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뜻.)

 

화살은 쏘고 주울 수 있습니다

물론 멀리 어디로 날아 갔는지 모르는 화살을 다 주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화살은 다시 주워서 쓸 수 있으며 우리가 잘 아는 삼국지에서도 이 화살을 적에게 쏘게 해서 그 화살로 다시 공격을 해서 승리를 이끈 사거늘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다시 주울 수 있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더라도 일부를 다시 주워 담을 수 있습니다

바싹 마른 논에 물을 쏱으면 순식간에 스며들기 때문에 주워 담을 수 없지만 일반 바닥에 물을 흘리게 되면 그래도 어는 정도는 주주워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은 다릅니다

한번 입에서 나간 말은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내가 상대에게 정말 화가 나서 욕을 했을 때 나중에 마음이 진정이 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고 해서 그 말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는 그 욕을 늘 기억하고 있기 마련입니다

 

안 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나중에 그를 아무리 칭찬을 한다해도 역시 그 욕은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10번의 칭찬을 했다해도 단 한번의 욕이 그 사람의 마음이 더 깊게 자리하게 될 수 있고 자기는 까마득히 잏어 버렸을지라도 상대는 비수처럼 꽃혀 있을 수 있습니다

 

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말을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또 처세술을 배우기도 하지만 역시 사람은 늘 말을 실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아 라고 말을 했지만 듣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처지와 환경에 따라서는 어 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고 있는 말입니다 나는 상대를 사랑해서 한 말인데 상대는 자기를 너무도 싫어하는 말로 듣고 실망을 하기도 하는 것이 말 입니다

 

너무 좋은 말로 때로는 듣기에 싫을 수 있습니다

또 너무 사랑해서 하는 그 말이 상처가 되기도 하는 것이 사람의 말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말을 안 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늘 말을 할 때 조심 하고 또 조심을 하면서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말을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도서5:6절

"네 입으로 네 육체를 범죄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으로 네 말소리를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기독교인들이 너무 말을 많이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참 말을 많이 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또 저렇게 하겠습니다 하면서 늘 그것이 잘하는 것인 줄 알고 너무 많은 말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절대 그것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가장 큰 실수는 바로 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입에서 나온 그 말로 인하여 저주를 자청하였고 실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오히려 대적하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율법을 지키겠다는 그 말입니다

그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맹세를 한 그것이 스스로 올무가 되어서 멸망을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도 역시 교회에 나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을 잘 지키겠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말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수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는 그 말은 결국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중에 하나님 제가 잘 몰라서 이 율법만 지키면 되는 줄 알고 그렇게 했습니다. 순전히 제 실수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그 실수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겠다고 서원을 했습니다.

아니 소금 언약을 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교회에 나온 사람들은 자기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죄도 안 짓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과연 그들이 죄를 안 짓고 살아갈 수 있습니까?

 

실수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른 절대로 주어 담을 수 없고 또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은 그것을 실수라고 해서 나중에 그것이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부터 못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예수를 믿기도 전에 자기들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겠다고 하다가 결국에 그 말이 올무가 되어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모르면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자기가 한 말이 얼마나 큰 실수인가를 알고 돌이키고 못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교회 안에 있는 다수는 끝까지 자기 실수를 모르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야 자기 실수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못 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으면 감사함으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아직 자기 손에 있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는 그렇게 말을 하다가는 결국 그 말이 올무가 되고 말 것입니다

 

서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서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이루면 좋은데 우리 인생은 다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말 앞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섭리를 받아들이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를 바로 알면 굳이 서원을 할 필요도 없고 또 말로 앞세울 필요도 없습니다 먼저 예수를 아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알아 말로 실수를 하지 않고 자기 영혼을 보존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