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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 정신이 혼미 합니다 [태그보기]
주신 믿음  (Homepage) 2011-06-01 23:07:53, 조회 : 2,214, 추천 : 192






  
    내 정신이 혼미 합니다 / 주은 가물거립니다 여름으로 지나가는 햇살은 너무도 화창하기만 한데도 내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보일듯 말듯 합니다 가까이 가보고 장미 곁에도 서 보고 하얀 아까시 향내를 맡아 보기도 합니다 마치 따라 가면 더 멀리 도망을 가고 있는 무지개 같이 내 속을 어지간히도 태웁니다 나보다 더 원합니다 내 작은 가슴에 그대가 가득 담겨져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내 눈은 자꾸만 찬한한 태양빛에 투영된 그림자를 봅니다 산을 오르기도 하고 또 군중이 많은 곳에 끼어 보기도 하고 지적인 곳에 기웃거려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대는 보이지 않고 화려한 것에 취해 내 정신이 혼미 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일렁이는 것에서 또 파란 하늘에서 내 영혼의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애절함이 그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시편51 : 6절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MR:코리안 심포니 : 우리의 어두운 눈이